디몰 햄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왠지 친근하게 느껴졌던 보라카이의 풍경 . . . . 푸카쉘 비치에서 시간을 보내다 디몰 거리로 나가기위해 트럭에 올라탔다. 푸카쉘에서 디몰까지 가는 길에서 보라카이섬 주민들의 생활상을 옅볼수 있었는데, 주택은 물론 슈퍼나 노점, 학교도 지나치면서 볼 수 있었다. 작은 섬이라 생각했는데 학교가 제법 많이 보였던게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이동하던 시간이 마침 하교시간과 겹쳤는지 학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서 좀 더 드라마틱한 풍경을 만날 수 있었다 트럭을 타고 지나가며 50mm렌즈를 통해 스쳐지나가는 풍경을 담아보았는데, 그 풍경들이 왠지 친근하게 느껴졌다. . . . . . . . . . . . . . . . . . . . . 디몰에 도착해 햄버거와 맥주한잔 마시며 잠시 쉬었다. 배가 고픈건 아니라 버거 세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