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니콘 리뷰

고화소 DSLR 카메라 D810 NEF(RAW) 압축파일의 간단 비교 니콘의 고화소 DSLR 카메라인 D810의 결과물을 저장할땐 NEF(RAW)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D810에는 RAW L(7,360x 4,912 _ 약 3620만) RAW S(3,680x 2,456 _ 약 900만)로 화상크기를 정할 수 있고, 압축률을 무손실 압축, 압축, 압축안함으로 정할수 있으며, 비트 심도를 12비트와 14비트로 정할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엔 RAW L, 무손실 압축, 14비트 심도로 세팅해서 촬영하고 있는데요. 무손실 압축과 압축안함의 결과물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간단한 비교기를 적어봤어요. 심도있게 파고든 후기는 아니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 세개의 파일을 가지고 비교를 해봤어요. 사진 속은 무손실압출, 압축없음, 압축 순서고요... 무손실.. 더보기
니콘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810의 'A모드' 촬영 세팅 노하우 이번에 다룰 포스팅은 니콘 풀프레임 DSLR카메라의 A모드 촬영세팅 노하우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종인 D810을 기본으로 설명을 하고 있긴하지만 내용을 읽어보시면 투다이얼이 사용가능한 니콘 DSLR에 대부분 적용이 가능한 세팅법이기도 합니다. D80부터 시작해 투다이얼 있는 니콘 DSLR 카메라에선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A모드로 대부분의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A모드란, 말그대로 조리개를 우선적으로 조작해 노출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메인다이얼은 조리개를 조절하는데, 서브다이얼은 ISO(감도)를 조절 하는데 사용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내의 노출계를 참고하여 '+/-' 노출버튼을 사용해 머리 속의 적정노출을 찾아갑니다. ('+/-'버튼을 누.. 더보기
리뷰 _ D750 틸트(Tilt)액정모니터를 이용해 사진에 감성을 더하다. D750엔 극단적인 로우앵글 촬영이나 하이앵글 촬영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틸트액정모니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편안하게 다양한 앵글의 촬영을 할 수 있다보니 평소에 그냥 스쳐지나갔던 풍경도 또다른 감성으로 담아낼 수 있는것 같습니다. D750의 틸트액정모니터는 위로 약 90°에서 아래로 약 75°까지 상하로만 움직입니다. 니콘 FX 모맷 모델로선 최초입니다. 라이뷰 촬영, 동영상 촬영이 보다 자유롭고요. 특징이라면 모니터 중심이 렌즈의 광축에 겹치는 위치를 기준으로 틸트 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몸의 중심에 두고 파인더 촬영과 비슷한 느낌으로 촬영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D750을 사용하면서 라이브 뷰로 촬영을 많이 했는데요. 화면을 통해 구도를 정확하게 잡고 촬영할 수 있어서 편.. 더보기
D5300 서포터즈의 시작과 제품개봉기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새로 출시된 엔트리군인 D5300과 D3300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응모했던게 당첨되어, 지난 일요일에 서울에서 열린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20일까지 약 두달동안 D5300을 체험하고 리뷰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새벽 기차를 타고 서울에 도착해 가볍게 한바퀴 둘러보며 짧게나마 사진여행도 즐기고, 니콘 강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수작가님의 제품 특징 및 촬영 기초에 대한 강연을 들은뒤, 주최측에서 준비한 도시락과 커피까지 얻어먹고나서야 제품을 수령할 수 있었다. - 발대식이란데는 생전 처음으로 참석해봤네요... ^^;; - . . . . 발대식에 다녀온뒤로 주력 바디인 D600은 잠시 쉬도록 제습함에 넣어두고 D5300과 친해지기 위해 지난 일주일동안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