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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니콘 D810

니콘 풀프레임 카메라 D810으로 담은 나의 추석 추석 차례상 이번 추석이 맞이하기까지 정말 힘든 나날이 이어졌는데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일주일 전부터 편도염으로 고생을 좀 했었거든요.덕분에(?) 살이 5kg나 빠져버렸더군요...(강제 다이어트라니!!!) 암튼 식욕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은 마음으로 맞이한 추석....진짜 아무것도 안하려했는데, 니콘에서 추석을 담아오라는 미션을 던져주더군요.그래서 가장 간편하고 무난한 조합인 D810에 35mm단렌즈만 딱 물려서 고향에 다녀오면서 제가 몇 십년째 반복해서 보고있는 추석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D810 + AF 35mm F2D 가볍게 스냅 촬영을 하고 싶은땐 35mm나 50mm 단렌즈를 물려서 자주 나가는 편이에요.D810을 사용한 이후론 고해상도를 밑고 50mm보단 .. 더보기
니콘 풀프레임 D810으로 담은 풍경사진과 촬영팁 이번 리뷰주제는 "니콘=풍경"이라는 공식에 어울리는 풍경사진과 촬영법에 대한 것입니다. 풍경사진이야 워낙 대중적인 사진이기도 하면서, 제대로 찍어놓으면 심금을 울릴만큼 근사한 분야인데요. 일부는 풍경사진은 제대로 된 사진이 아니라고 폄하하기도 하더군요... (제 생각엔 그냥 예쁘면 장땡입니다..;;;) 제가 처음 니콘카메라를 선택했던 이유도 니콘의 사실적인 색감때문이었어요. 눈으로 보이는 그대로 자연을 담아낼 수 있는 카메라라 생각했거든요. 지금의 D810은 기기적인 성능과 결과물이 더 좋아지기도 했지만, 원하는 느낌의 90%는 구현해낼 수 있을만큼 익숙한 카메라라는 느낌이 좋아요. 풍경사진에 대한 촬영법을 알려드리자니 워낙 장르자체가 방대하고 몇 줄의 문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책 한권을 써.. 더보기
고화소 DSLR 카메라 D810 NEF(RAW) 압축파일의 간단 비교 니콘의 고화소 DSLR 카메라인 D810의 결과물을 저장할땐 NEF(RAW)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D810에는 RAW L(7,360x 4,912 _ 약 3620만) RAW S(3,680x 2,456 _ 약 900만)로 화상크기를 정할 수 있고, 압축률을 무손실 압축, 압축, 압축안함으로 정할수 있으며, 비트 심도를 12비트와 14비트로 정할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엔 RAW L, 무손실 압축, 14비트 심도로 세팅해서 촬영하고 있는데요. 무손실 압축과 압축안함의 결과물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간단한 비교기를 적어봤어요. 심도있게 파고든 후기는 아니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 세개의 파일을 가지고 비교를 해봤어요. 사진 속은 무손실압출, 압축없음, 압축 순서고요... 무손실.. 더보기
니콘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810의 'A모드' 촬영 세팅 노하우 이번에 다룰 포스팅은 니콘 풀프레임 DSLR카메라의 A모드 촬영세팅 노하우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종인 D810을 기본으로 설명을 하고 있긴하지만 내용을 읽어보시면 투다이얼이 사용가능한 니콘 DSLR에 대부분 적용이 가능한 세팅법이기도 합니다. D80부터 시작해 투다이얼 있는 니콘 DSLR 카메라에선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A모드로 대부분의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A모드란, 말그대로 조리개를 우선적으로 조작해 노출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메인다이얼은 조리개를 조절하는데, 서브다이얼은 ISO(감도)를 조절 하는데 사용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내의 노출계를 참고하여 '+/-' 노출버튼을 사용해 머리 속의 적정노출을 찾아갑니다. ('+/-'버튼을 누.. 더보기
풀프레임 DSLR D810과 함께한 용작가의 2015년 여름휴가 끝나지 않을것 같았던 2015년의 지독한 여름도 어느새 20일밖에 남지않았네요. 올해 여름은 엉뚱이가 있어 예년과는 조금 다른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7월에는 정기휴가를 쓰고 태국의 방콕과 코사멧으로 여행을 다녀왔고요. 8월엔 주말과 연차를 이용해 부산 근교의 계곡을 쫓아다니고 있어요. 매년마다 해수욕장에 다녀오곤 했는데, 올해는 엉뚱이와 함께라서 짠물의 바다보단 맑고 시원한 물이 있는 계곡만 골라서 찾아다니게 되네요. 이번 여름, 제 손에 들려있던 D810 덕분에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는데요. 초고화소 카메라인 D810의 장점이야, 이미 자주 언급해서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태국 여행를 하면서 D810의 고감도 고화질 능력 덕분에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엉뚱이와 함께했던 여행이라 삼각대.. 더보기
DSLR D810의 고감도로 촬영한 사진과 노이즈 이번에 다루게 될 리뷰주제는 D810의 '고감도'입니다. 지난번에 리뷰로 다뤘던 '폭넓은 감도'의 확장판 개념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최저 상용감도 ISO 64를 중점적으로 다뤘었기에 이번엔 고감도에서 노이즈의 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살펴봤는데요. 사실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노이즈에 대한 걱정보다는 담고 싶은 순간을 놓치지않고 담지 못하는걸 더 걱정스러워하는 타입이라, 결과물에 노이즈가 어느 정도인지 크게 신경쓰면서 촬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따라 iso는 자유롭게 세팅을 해주고 있어요. 위의 예시와 제가 촬영했던 사진을 종합해봤을때 D810의 고감도는 최대 ISO 6400까지는 노이즈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휴가때 어두운 실내의 마사지샵에서 12.. 더보기
최저 상용감도 ISO 64의 실현, D810의 폭넓은 감도에 대한 소견 ISO는 감도, 즉 이미지 센서(혹은 필름)가 빛에 민감한 정도를 의미하는데요. 감도가 높아질수록 더 빛에 민감해지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을만큼의 셔터스피드로 세팅해서 촬영 할 수 있게되는 대신 감도를 높일수록 저장되는 이미지의 입자가 거칠어지고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의 상용 감도는 보통 "ISO 100" 부터 시작하는데요. 니콘 D810은 그보다 '2/3스탑' 아래인 "ISO 64"부터 시작해 "ISO12,800"까지 지원됩니다. (확장 감도를 사용하면 ISO 32 ~ 51,200까지 지원되고요.) 비단 D810뿐만아니라 요즘 나오는 카메라의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이 워낙 좋다보니 노이즈에 대한 걱정없이 ISO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저야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내어야만하는 .. 더보기
3635만 화소의 DSLR D810으로 초고화질의 신세계를 경험하다. D810은 3635만화소의 초고화질 카메라이면서, D800E와 같이광학식 로우 패스 필터(Optical Low Pass Filter)가 제거된 니콘의 풀프레임 카메라입니다. 광학식 로우 패스 필터는 모아레 현상 억제나 이미지 센서 보호등의 역할을 하는데요.이 필터로 빛이 한번 걸러지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니콘은 EXPEED4가 나오기 전과 나온 후로 구분짓는다라고도 말합니다. D810은 광학식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하였지만 이미지센서의 기술력으로모아레 현상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화질저하를 최소화시켰다고 합니다.피사체의 디테일을 완벽히 묘사하는데 중점을 둔 카메라라 할 수 있는데요. 더구나 D800대비 업그레이된 AF모듈과 향상된 이미지센서의 채용으로 D800(E)에 비해 한층 .. 더보기
비록 새카메라는 아니지만 니콘 황금박스 오픈~! D810 개봉기 D810의 형제라인인 D800이 처음 출시된건 2012년 상반기입니다. 1200~1600만 화소가 일반적, 2400만이면 고화소로 분류되던 시절에 3600만 화소라는 초고화소 카메라가 시장에 나오게 된것이죠. 출시당시엔 엄청난 고화소 카메라를 소화할 유저가 많지 않을것이고, 결국 마케팅에 실패한 카메라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법 많은 유저에게 사랑을 받는 카메라가 되었더군요. 소니의 A7R이 나오기전까진 3600만 화소대의 FX카메라는 D800/800E가 유일했기에 초고화소가 필요한 유저에겐 D800/800E 말고는 대안이 없기도 했고요. 당시 좌측, 주변부 AF 측거점의 부정확성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지만, 그런 문제를 덮어버릴 수 있을만큼 3600만의 고화소는 매력적이었던.. 더보기
믿고 쓰는 D810! 니콘 연간 리뷰어 활동 시작~ D610으로 찍어준 D810 증명사진 안녕하세요. 용작가입니다. 5월 22일부터 제가 니콘 연간 리뷰어로써 활동을 하게되는데요. 니콘측으로 부터 카메라와 렌즈를 대여받아 사용해보고, 제품에 대한 피드백를 주고, 사용기를 작성하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에요. 제일 먼저 시작하게된 기기는 이미 많은 유저들을 통해 성능을 검증받아, 믿고 쓰는 카메라라는 니콘 DSLR의 중급기라인인 D810이고요.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리뷰활동과 다르게 컨텐츠의 자유도가 높아서 부담스럽지않게 리뷰활동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몇 개월이 될진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즐거울것 같네요. ㅎㅎ D810을 들어보니 D610이나 D750보다 묵직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볍네요. 상세스펙을 보면 이미 리뷰활동을 했었던 D750과 겹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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