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생겨 아내와 타국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최대한 알차게 그곳의 많은 것을 느끼고 즐기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국외 여행의 내공이 깊지않아 흔하디 흔한 관광사진만 담아올게 뻔한게 출발하기 전부터 깊은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된 곳이니만큼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현지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이 된다면 페이스북으로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그럼 몸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