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 시작되고, 주말이 돌아왔네요. ^^
체감상으로 너무 짧디짧은 주말이지만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이번주에는 남쪽 지방에 있는 단풍명소가 붐빌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요일엔 비소식이 있던데...
비 덕분에 한산할지도, 아니면 비 때문에 두배로 막힐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인생은 복불복인가? ^^;;)
저는 일요일 아침 일찍 눈이 떠지면, 가까운 경주를 한바퀴 돌아볼까 계획중이랍니다.
날씨가 맑아도 좋고 비가 부슬부슬 떨어져도 좋을것 같아요.
미친듯이 쏟아지는 폭우만 아니면 무조건 콜~!
(하지만 일찍 눈뜨는게 가장 힘들긴 하단...ㄷㄷㄷㄷㄷ)
저와 함께 살고있는 '마리&아리'가 주말 인사하고 싶다해서,
오늘은 두 고양이 아가씨의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
Have a great weekend~ :)
마리 아가씨
아리 아가씨
마리 아가씨
마리 아가씨
아리 아가씨
마리 아가씨
#11. 잠자는 아기 천사가 따로 없구나... (51) | 2012.11.16 |
---|---|
#10. 빠른 적응력! 빨라도 너무 빠르다. (51) | 2012.11.07 |
#9. 또다른 시련... 그것은 화장실!!-_ㅜ (44) | 2012.10.29 |
#8. 장화 신은 고양이 컨셉? +_+ ! (52) | 2012.10.24 |
#7. X-ray (28) | 201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