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 시절엔 '난 친구가 참 많아~!'라고 생각했는데요.
지금 돌아보면 "진정한 친구가 셋만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삶입니다."
라는 말이 정말 어려운 말이고 새겨들어야하는 명언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라는 말은 언제들어도 부담스럽지않고 정감가는 단어인데요.
단 한 명의 진정한 친구는 천명의 적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만큼 소중한 사람입니다.
둘이 아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명의 친구를 위해서 사랑한다고,
곁에 있어줘 고맙다고 문자 한 통 날려보는건 어떨까요??
(SMS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카카오톡이라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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