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을 받아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공중에서 춤을 추는 기장 대변항의 왕멸치!
멸치가 생선으로 대접받는 유일한 곳 '기장',
길이가 10cm가 넘어가는 멸치는 미역과 함께
임금님게 진상하던 특산품이라고한다.
2014. 05. 기장 대변항 멸치털이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14.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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