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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소풍 왔어요~

 




지난 4월 6일에 다녀온 벚꽃 여행기입니다. 

이날 오전에는 진해군항제를 다녀왔는데 꽃보다 사람을 더 본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좀 더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자며, 진해에서 빠져나와 삼랑진으로 달려갔습니다.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지만.... 쉬는 날엔 그냥 조용히 여유를 즐기고도 싶잖아요....

삼랑진 안태소공원은 진해에 가기전부터 검색해보고 '찜~'해놓은 곳이긴 했는데, 

제대로 된 후기를 볼 수 없어서 살짝 의심스럽긴 했어요.

(사진으로 본 풍경은 별로였지만 글은 대부분 칭찬일색이라...) 

'모 아니면 도'라는 심정으로 '별로면 그냥 집에 가지뭐..'라며 찾아간거죠. ㅎㅎ








스맛폰의 '올레 네비'에선 '안태공원'이 검색되지 않아 

'안태가든'을 목적지로 설정해서 찾아갔었고요. 근처에서 물어 길을 찾아갔어요.

벚꽃오거리에서 좌회전 후 안태호를 끼고 달리다보면 '안태소공원'이 나와요. 

삼랑진 IC에서 10~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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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시쯤 도착했는데, 다 놀고 철수하는 팀도 있더군요.

오전엔 날도 좀 좋았는데 흐려지고 바람도 차가워지기 시작하고... ㄷㄷㄷ;;;

어쨋든 저희는 부랴부랴 자리를 깔고, 늦은 점심도 먹고, 

꼬맹이들이랑 열심히 뛰어다니며 놀았어요.

사람도 거의 없었고, 불 필요한 구조물(장애물)이 없어서 

꼬맹이들 놀기에 딱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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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손씻을 공간하나 없는 작은 공원이었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았던 곳이에요. 진짜 기대이상의 풍경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있습니다.... 만 '간이 화장실'입니다. ^^ )

내년에도 꼬맹이들 데리고 다시 찾기로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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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in Beer Sakura 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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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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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어놓은 신발에도 벚꽃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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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예뻤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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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꼭 잡고, 사이좋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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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에서 주운 돌맹이를 보석처럼 소중하게 다루던 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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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이 풍성할때 오면 진짜 볼만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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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하며 뛰어오는 엉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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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키스

 



NIKON D3S | 1/125sec | F/10.0 | 24.0mm | ISO-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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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의 벚꽃길도 근사하더군요. 

 


 

 

 

 

2016. 04. 삼랑진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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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