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0 | 1/800sec | F/8.0 | 260.0mm | ISO-400





2년 만에 다시 강양항을 다시 찾았습니다. 

아니 진하해수욕장을 다녀왔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인것 같아요.

비록 많은 이가 열광하는 물안개도, 뿅~하고 올라오는 오메가 일출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곳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아침풍경을 보여주더군요.

명선도 위에 초롱초롱 떠있던 별들과, 진득한 자연의 색을 보여준 여명,

구름에게 진~한 아이라인을 선물하며 떠올랐던 태양까지.... 

아쉬움을 느낄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어요. ㅎㅎ



진하해수욕장과 강양항은 명선교가 있는 회야강을 사이에 두고 지명이 나뉘는데요. 

명선교가 생기기 전에는 일출을 담으려면 두군데 중 한 곳만 딱 정해서 촬영을 했었는데,

지금은 금방 건너갈  수 있다보니, 두곳 모두에서 일출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해뜨는 순간을 어떤 장면으로 담을 것인지 정해서 위치를 잡으면 되는데요.

강양항에 포인트를 잡을땐 보통 일출경과 어선이 어울어지는 모습을 담아내고,

진하해변에서 촬영을 한다면 일출경과 명선도가 어울어지는 모습을 대게 함께 담아냅니다.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촬영기준에서 설명을 드리는 것이니 곡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겨울시즌의 일출각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주말에 담아온 사진을 올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NIKON D700 | 15sec | F/4.0 | 15.0mm | ISO-1600


  명선도 위에 초롱초롱 떠있던 별

 



NIKON D700 | 2sec | F/9.0 | 18.0mm | ISO-200


  동트기전 해변의 아침 노을

 



NIKON D700 | 2sec | F/13.0 | 50.0mm | ISO-200


  자연이 그려낸 그림

 



NIKON D700 | 1/100sec | F/5.6 | 300.0mm | ISO-3200


  만선의 꿈을 실고 출항!

 



NIKON D700 | 1/3200sec | F/4.0 | 70.0mm | ISO-800


  해가 뜨려하니 새가 날아가네요.

 



NIKON D700 | 1/1000sec | F/8.0 | 300.0mm | ISO-200


  명선도 일출

 



NIKON D700 | 1/160sec | F/8.0 | 300.0mm | ISO-200


  갈매기 수를 보니 조과가 그리 좋진 못한가 봅니다.

 



NIKON D700 | 1/160sec | F/8.0 | 300.0mm | ISO-200


  귀항

 



NIKON D700 | 1/125sec | F/5.6 | 300.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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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 1/800sec | F/8.0 | 50.0mm | ISO-200


  명선교에서 바라본 풍경

 



NIKON D700 | 1/250sec | F/8.0 | 300.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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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 1/1250sec | F/9.0 | 35.0mm | ISO-200



 

 

 

 

2015. 12.  울산 진하해변 & 강양항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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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