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GN120 | 1/250sec | F/5.6 | 25.0mm | ISO-100GALAXY NX ▒ A모드 ▒ 1/250sec ▒ F/5.6 ▒ 25mm ▒ ISO100


코스모스 꽃 한송이를 꺾어 코끝에 대어봤다.
화사한 색으로 꿀벌들을 유혹하는것 치고는 향기가 진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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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다는 소문을 듣고,
휴일 오후에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왔다.
코스모스는 주남저수지의 3배수지 근처 뚝방길 1.3km 구간에 피어있었는데,
파란하늘과 뭉게구름과 어우러져 가을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몇 일 전 삼성카메라에서 NX 전용 어안렌즈를 대여받았는데
갤럭시NX로 담은 리뷰용 이미지도 만들고, 대여받은 렌즈도 테스트할겸,
D600은 잠시 집에 두고 갤럭시NX와 번들렌즈, 어안렌즈 딱 세가지만 챙겨나왔다.
작은 카메라 가방이 없어서 하네스에서 사용하는 파우치에 카메라와 렌즈를 넣고 다녔는데,
갤럭시NX와 렌즈들의 크기가 확실히 작긴 작은지 모두를 넣고도 자리가 남았다.

(참고로 파우치는 렌즈없이 세로그립을 장착한 바디만 딱 들어가는 사이즈이다.)

 


어안렌즈를 내것처럼 편안하게 사용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익숙하지 않은 화각이라 사진을 찍으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갤럭시NX를 조작하는게 익숙하지않아 많이 헤매고 짜증도 났었는데,
그 모든걸 상쇄 시킬수 있을만큼 가벼운건 정말 최고였고, 조작법과 자주쓰는 메뉴들이
손에 익숙해진다면 스트레스없이 훨씬 편안하게 가지고 놀 수 있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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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GN120 | 1/250sec | F/9.0 | 10.0mm | ISO-100GALAXY NX ▒ A모드 ▒ 1/250sec ▒ F/9 ▒ 10mm ▒ ISO100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뚝방길, 파란하늘과 뭉게구름... 완연한 가을이다.

 

 

EK-GN120 | 1/200sec | F/9.0 | 10.0mm | ISO-100GALAXY NX ▒ A모드 ▒ 1/200sec ▒ F/9 ▒ 1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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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GN120 | 1/640sec | F/9.0 | 10.0mm | ISO-800GALAXY NX ▒ A모드 ▒ 1/640sec ▒ F/9 ▒ 10mm ▒ ISO800


꽃향기가 진하지 않음에도 꿀벌들은 코스모스 꿀을 빠느라 정신이 없다.
꿀벌들은 색을보고 달라드는걸까? 뜬금없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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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GN120 | 1/200sec | F/5.6 | 55.0mm | ISO-100GALAXY NX ▒ A모드 ▒ 1/200sec ▒ F/5.6 ▒ 55mm ▒ ISO100

 

아직도 피기를 기다리는 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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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GN120 | 1/10sec | F/22.0 | 35.0mm | ISO-100GALAXY NX ▒ A모드 ▒ 1/10sec ▒ F/22 ▒ 35mm ▒ ISO100

 

코스모스가 가득한 장면을 보니 이 사진을 찍고 싶었다.
다이얼을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적당히 세팅을 하고 셔터를 눌렀다.
LCD확인, 오~~~! 딱 한방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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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GN120 | 1/125sec | F/5.0 | 35.0mm | ISO-100GALAXY NX ▒ A모드 ▒ 1/125sec ▒ F/5 ▒ 35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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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