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600 | 1sec | F/9.0 | 50.0mm | ISO-100간비오산 봉수대


오랜만에 야경을 담을까싶어 해운대 간비오산 봉수대를 찾았다.

생각보다 차가 막혀 해가 질쯤 등산로 입구에 도착했기에 거의 뛰다시피 산을 올랐다.

봉수대에 도착하니 노을이 제법 많이 진행되고 있었고, 

일몰각이 우측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어서 은은하게 펴져오는 노을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다.

턱끝까지 차오르는 숨을 헐떡이며 삼각대를 세우고 50.4G를 마운트해 촬영 화각의 기준을 잡았다.

울창한 나무 숲때문에 좀더 넓은 화각은 포기하고, 50.4G와 70-200렌즈로만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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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비오산은 해운대 장산에서 동백섬 자락으로 작게 뻗은 산이다.

간비오산에는 해운대 유일의 봉수대가 있는데, 이 것은 황령산 봉수대와 함께 가장 오래된 것으로써

서쪽으로는 황령산 봉수대와 북쪽으로는 기장의 남산 봉수대와 연락하는 간봉의 기점이었다고 한다.






NIKON D600 | 3sec | F/9.0 | 20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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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 4sec | F/9.0 | 20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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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 5sec | F/9.0 | 50.0mm | ISO-200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산야경







Posted by 용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