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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왠지 슬퍼보이는 쿤, 무슨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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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정하는데있어 큰 매력중에 하나가 배변훈련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화장실용 모래를 깔아주면 스스로 볼일을 해결하니 키우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편리하다 볼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쿤'이가 집안 곳곳에 오줌을 갈겨놓고 있다.

현재 세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기에 누가 싸질러 놓은건지 알길이 없었는데,

얼마전 현행범으로 쿤이가 딱~! 걸렸던 것이다. 




쿤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온것인지... 우리에게 무슨 불만이 있는 것인지....

정확한 마음을 읽을수가 없으니 속수무책이다.




그러고 보니 최근에 담았던 사진 속 쿤이의 모습이 왠지 슬퍼보이는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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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 추억공장 2013.04.15 12:21 신고

    눈동자가 아련아련하네요~ 혹시 모래에 습기가 찬건 아닐까요? 화장실 모래를 밟을 때 축축하면 안 들어가기도 하더라고요 ㅠ 예민한 녀석들이라;;; 아니면 모래에서 자기만 맡을 수 있는 이상한 냄새라도;; 고양이가 아직 아기라면 오줌이 아니라 스프레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아무튼 문제가 있다는 뜻이므로 꼭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고양이가 똥을 화장실 바로 앞에 싼 적이 있어서 남일이 아닌 것 같아 한마디 남기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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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작가 2013.04.15 12:24 신고

      전에는 큰 녀석이 싸지는걸 봤었는데....
      이번엔 스케일이 달라서 걱정이에요.
      쇼파 뒤, 가스렌지, 화장실 입구...
      앞으로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모래를 교체해줘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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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lover 2013.04.15 12:23 신고

    반려동물과 오랜 시간을 지내다 보면 감정이 읽혀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저희집에서 한 6년 기른 개가 있는데 가끔은 녀석이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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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다리™ 2013.04.15 12:32 신고

    글을 읽고 봐서 인지 정말 무슨일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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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집아가씨* 2013.04.15 13:06 신고

    무슨일 있는거 아닐까요?
    울쪼꼬는 냥이는 아니지만, 기분 나쁘면 아무곳이나 쉬를 한답니다.
    기분나빠서 침대에다가 쉬를.. 그거 외에는 없더라고요.
    무슨일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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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 2013.04.15 13:14 신고

    마음으로만 소통해야 하는 동물~
    어찌하면 좋을까요~
    답답 하시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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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실려 2013.04.15 13:23 신고

    봄을 타는건 아닌지.. 고양이 하면 말씀처럼 배변을 잘 가리는걸로 아는데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나 보네요.. 하루 빨리 예전의 모습을 찾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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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빅스™ 2013.04.15 13:32 신고

    그런일이 있었군요..
    봄바람이 불어서 사춘기가 오는 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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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토리w 2013.04.15 13:43 신고

    흠~~ 쿤이가 현행범이였군요...ㅡㅡ
    저희 야옹군도 결혼하기전에 한참 오줌을 여기저기 놓아서
    스트레스가 참 심했는데 말이죵~ 이유를 정말 못찾겠더라구요..
    좋은 결과있었음 좋겠네용~~ 서로 좋게 말이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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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플파란 2013.04.15 15:03 신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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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패 2013.04.15 15:09 신고

    아, 고양이는 배변훈련이 필요 없군요. 생활해 보질 않아서 모르던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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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15:1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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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3.04.15 15:11 신고

    에굥...우짭니꺼...
    좀 풀어주이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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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來福 2013.04.15 15:20 신고

    와. 정말 멋진 쿤군이네요. 빨리 질풍노도의 시기를 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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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sha♡ 2013.04.15 18:17 신고

    음... 저는 고양이를 안 키워봐서...
    그래도 걱정되네요. 무슨 일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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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피우스 2013.04.15 19:44 신고

    날씨 변화가 심해서 그런것은 아닌가요...

    잘 풀리길 바랍니다. 눈망울이 애처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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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c 몽상가 2013.04.15 20:25 신고

    봄을 타는 것 같은데요. ^^
    이렇게 가까이서보면 눈이 정말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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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balance 2013.04.15 21:41 신고

    쿤이도 봄을 타는 걸까요? 눈빛이 아련아련~ 합니다!
    고양이들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도 배변습관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반려동물은 말을 하지 못해서 답답하고, 미안한 경우가 종종 생기죠..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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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소년 2013.04.16 01:40 신고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이런 일도 있군요.
    전문 상담을 받아보셔야 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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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랄가츠 2013.04.16 02:45 신고

    정말 사춘기가 찾아온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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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2013.04.16 09:43 신고

    어머나.. 쿤이 왜그랬을까요.. 분명 자기 감정을 드러내는 것일텐데.. 이유를 모르니..
    이럴 땐 정말 말이라도 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슬퍼보이는 쿤.. 다시 즐거운 쿤이 어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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