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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여행에서 놓쳐선 안될 필수 코스 '여좌천 로망스다리 & 내수면 연구소'

[진해 벚꽃축제/진해군항제/여좌천 로망스다리/내수면환경생태공원]

 

#1. 여좌천 로망스다리

 

경화역에서 7시 30분에 들어왔던 기차를 담고, 바고 여좌천으로 이동했습니다.

진해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곳을 손에 꼽자면 두손가락 안에 드는 곳인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인 여좌천입니다.

 

다행이 아침 일찍 찾은 여좌천에선 비교적 한적한 풍경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아침의 상쾌함과 날리는 벚꽃비는 봄의 향기를 찾아온 제 마음을 충분히 감동시켜줬습니다.

 

역시 찾아오길 잘했다!

 

여좌천은 벚꽃과 유채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써 봄의 색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여좌천를 따라 나있는 산책길을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산책로 중간 중간에 나있는 나무다리는 연인들의 로맨스를 극대화시키기 충분한데요.

예전에 방영했던 '로망스'라는 드라마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새를 타게됐습니다.

 

올해는 꼭 야경을 담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새벽에 울렸던 알람을 바로 꺼버리는 저의 민첩(?)함 때문에 결국 실패하고 말았네요... ㅎ

내년엔 기필코 여좌천의 야경을 담고 말겠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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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여좌천 입구(?)에서 산책로를 따라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면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 나오는데요.

시간활용을 극대화 시키기위해 여좌천과 함께 묶어 한번에 돌아봤습니다.

(벚꽃시즌에 진해에서 발이 묶여버리기 시작하면, 몇 시간 동안이나 옴짝달싹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죠..ㅎ)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한적하고,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경화역의 다음 기차시간에 맞춰서 움직이느라 공원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고,

그만큼 다양하게 그 풍경을 담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만개한 벚꽃의 가지들이 인공 호수를 향해 쏟아질듯 뻗어있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물빛은 생기 가득한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엔 몽환적인 물안개도 만날 수 있다하니,

부지런한 여행자라면 꼭 추천드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

 

부지런한 진사만이 좋은 풍경을 많이 만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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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여행에서 놓쳐선 안될 필수 코스 '여좌천 로망스다리 & 내수면 연구소'

[진해 벚꽃축제/진해군항제/여좌천 로망스다리/내수면환경생태공원]

  



Posted by 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