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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홍매화를 담기위해 유엔묘지를 찾았을때였다.
홍매화는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그런 꽃이다.
새로운 계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유엔묘지엔 두그루의 홍매화 나무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개방되어있는 곳을 찾았다.
다행이 두그루의 나무중에 더 웅장하고 예쁜 나무이다.
꼬맹이들 사진도 찍어주고, 홍매화를 가까이서 들여다 보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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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에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니...”



그곳에서 사진을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숙녀들 중
한명의 입에서 새어나온 문장을 우연히 들은것이었다.
(바로 곁에 서있었는데.... 제법 큰 목소리로 중엉거렸었다.)
그리고 그 말을 들으며 새삼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그래 이런게 행복이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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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아버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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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2. 유엔묘지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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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