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남해와 동해가 구분되는 부산이기에 어느 지역에서나 일출을 볼 수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도 사진포인트라 할 수 있으려면 주제인 일출과 주제를 돋보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부제가 있는 곳이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좋은 일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나름의 명소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일출사진은 특히 해뜨는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는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특히 많이 촬영을 하는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포인트를 참고 하셨다가, 일출각을 확인하시어 원하는 장면을 담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솟아오르는 해의 모습도 좋지만 해 뜨기전 여명의 하늘빛을 담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1. 송정           


명불허전, 송정은 부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일출 촬영지입니다.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일송정 누각과 그 옆에 있는 암석 사이로 떠오르는 오메가가 최고의 풍경!

그 밖에도 이른 아침부터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의 역동적인 모습이나, 

송정포구의 두 등대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을 담을 수 있습니다. 






NIKON D750 | 1/640sec | F/8.0 | 180.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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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 1/100sec | F/8.0 | 82.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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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0 | 4sec | F/11.0 | 35.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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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0 | 1/640sec | F/9.0 | 7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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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0 | 1/125sec | F/8.0 | 122.0mm | ISO-100










          2. 광안리          


부산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중에 하나인 광안대교와 함께 일출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겨울 시즌에 찾으면 교각의 중앙에 솟아오르는 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NIKON D600 | 1/320sec | F/5.0 | 35.0mm | ISO-200



NIKON D7000 | 1/80sec | F/11.0 | 85.0mm | ISO-100










          3. 오랑대          


당집과 함께 일출을 담을 수 있는 촬영지입니다. 

파도가 강하게 치는 날에 특히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데요.

갯바위 낚시를 하는 강태공이나, 다른 위치에서 촬영하시는 진사님이 

화각에 들어온다면 함께 담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NIKON D810 | 1/13sec | F/16.0 | 18.0mm | ISO-64



NIKON D7000 | 1/80sec | F/8.0 | 85.0mm | ISO-100











          4. 청사포          


청사포구의 등대쪽이 아닌 해안가에서 촬영하는 일출경입니다. 

해가 뜨는 풍경보다는 고여있는 바닷물을 이용한 여명을 담는게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이곳은 일출시간과 물때가 잘 맞아야 앞서 말씀드린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어요.



NIKON D600 | 4sec | F/9.0 | 2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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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 1/500sec | F/9.0 | 35.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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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 1/320sec | F/8.0 | 400.0mm | ISO-200











          5. 백운포          


오륙도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는 촬영포인트입니다. 

방파제에 올라 촬영을 해야하는데, 포인트 이용이 자유롭지않아 일출각 계산을 잘하셔야 합니다.

저는 12월과 1월에 일출을 담아왔습니다. 





NIKON D7000 | 1/125sec | F/8.0 | 5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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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 1/3sec | F/8.0 | 7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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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 1/2500sec | F/8.0 | 70.0mm | ISO-400











          6. 연화리 소나무 & 젖병등대          


절벽 끝에 자리하고 있는 연화리의 근사한 해송과 함께 일출을 담으면 좋습니다.

최근에 지면을 고르게 하는 작업중에 해송을 건드려 고정끈을 달아뒀더군요.....;;;

바로 근처에 있는 연화리 포구의 젖병등대를 배경으로 일출, 여명을 촬영하셔도 됩니다.



NIKON D610 | 1/100sec | F/8.0 | 12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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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320sec | F/8.0 | 24.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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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200sec | F/8.0 | 120.0mm | ISO-100











          7. 죽성리           


죽성성당과 작은 등대와 함께 일출 촬영을 하시면 됩니다. 



NIKON D600 | 1/10sec | F/8.0 | 24.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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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 1/400sec | F/8.0 | 24.0mm | ISO-200












          8. 칠암           


야구등대와 함께 일출 촬영을 하시면 됩니다. 



NIKON D7000 | 1/25sec | F/8.0 | 16.0mm | ISO-100












          9. 영도           


오륙도를 배경으로 촬영하기 위해 해양대에서 촬영했습니다.

영도구청에서 촬영하면 보다 좋은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일출각을 잘 확인하시어 포인트 선점을 하셔야 합니다.



NIKON D7000 | 1/30sec | F/8.0 | 135.0mm | ISO-200












          10. 다대포 선착장           


실제로 선착장으로 쓰이는 나무다리와 함께 일출을 담으면 좋습니다. 

겨울 시즌이 일출을 촬영하기에 좋습니다. 



NIKON D80 | 66sec | F/10.0 | 17.0mm | ISO-100












          11. 해운대 영화의 거리           


동백섬 솔숲과 함께 일출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대로 찍기위해선 방파제에 올라서야하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하며, 

이곳의 일출시즌은 무척 짧기때문에 일출각을 확인하시고 출사하셔야 합니다. 






NIKON D610 | 1/640sec | F/8.0 | 120.0mm | ISO-200



 

 

 

 

2010-15. 부산 ⓒ 박경용

 

Photograph by PARK KYOUNGYONG
Copyright 2009-2015. PARK KYOUNGYONG All Rights Reserv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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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