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610 | 1/320sec | F/8.0 | 20.0mm | ISO-400

 

 

 

 

 

 

 

 

눈을 잠시 감은 것 같은데 벌써 둘째날이 밝았더라고요.
일출 시간에 맞게 맞춰논 알람에 잠시 깼다가 창밖에 뿌려지는 비를 보고 ,
두시간 정도 더 잠들었다 깨니 흐리긴 했지만 비는 그쳤더라고요.
 
 
얼른 카메라부터 챙기고 자고있던 아내한테 금방 갔다 올께라며 (들리듯 안 들리듯) 속삭인 뒤,
지미봉으로 갔어요. 낮은 산이라 얕잡아봤는데, 오르는 길이 힘들더라고요... 힘들었어요... 진짜!
등산로가 젖어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왜 오름이 아닌 봉이란 이름을 썼는지 알 수 있었어요.




 
 
헐떡거리며 출처를 알 수 없는 욕지꺼리를 하며 15분정도 올라 정상에 도착하니
탁트힌 제주의 풍경이 아주 그냥 끝내주더군요.  시정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부족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한참동안 사진으로 담다가 내려왔네요.
 
 
성산 쪽으로 제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가볼 가치가 있는 곳인듯 해요.
비록 오르는 길이 그대를 힘들고 욕나오게 만들더라도 말이죠. ^^)b

 

 

 

지미봉에서 바라본 흐린 날의 제주 아침풍경입니다.

 

 

NIKON D610 | 1/160sec | F/8.0 | 35.0mm | ISO-100

 

  우도


지미봉에서 바라본 우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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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80sec | F/8.0 | 35.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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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125sec | F/4.0 | 85.0mm | ISO-100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알록달록 정겨운 동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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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250sec | F/8.0 | 2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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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250sec | F/8.0 | 85.0mm | ISO-200

 

  중산간 풍경


부드러운 곡선의 오름이 그려내는 파도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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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500sec | F/8.0 | 180.0mm | ISO-200

 

  


지미봉에서 어렴풋이 보이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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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250sec | F/8.0 | 180.0mm | ISO-200

 

  바람개비


바닷가에 설치된 풍력발전기가 마치 바람개비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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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800sec | F/8.0 | 20.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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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10 | 1/400sec | F/8.0 | 180.0mm | ISO-200

 

  출항


고기잡이배라면 만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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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용작가